전체 글77 물이 양성자와 수산화기로 쪼개지는 것의 반응 이름도 있니 1. 자가이온화 반응식물 분자가 극히 일부이지만 스스로 해리하여 양성자(H⁺, 즉 수소 이온)와 수산화 이온(OH⁻)을 생성합니다.반응식:H₂O ⇌ H⁺ + OH⁻또는 브뢴스테드-로우리 정의에 따라, 실제로는 양성자가 수소 이온(H₃O⁺, 하이드로늄 이온)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정확한 반응식:2H₂O ⇌ H₃O⁺ + OH⁻즉, 물 분자 하나가 양성자를 내놓고(산 역할), 다른 물 분자가 이를 받아들여 하이드로늄 이온을 형성하면서(염기 역할) 수산화 이온이 생성됩니다.2. 자가이온화 반응의 특징이 반응은 평형 상태에 있으며, 극소량의 물 분자만 이온화된다.25℃에서 순수한 물에서는 [H₃O⁺] = [OH⁻] = 1.0 × 10⁻⁷ M이다.물의 이온곱(Kw) = [H₃.. 공학 2025. 2. 27. 염이 금속이나 비금속이니 금속과 비금속의 혼합이니 1. 염(Salt)의 기본 구성염은 양이온(금속 또는 암모늄 이온)과 음이온(비금속 또는 다원자 음이온)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화합물이다.양이온(금속 또는 암모늄 이온)염에서 양이온은 대부분 금속 이온이다.예: Na⁺(나트륨), K⁺(칼륨), Ca²⁺(칼슘), Mg²⁺(마그네슘), Fe²⁺(철)예외적으로, **암모늄 이온(NH₄⁺)**처럼 금속이 아닌 양이온도 존재할 수 있다.음이온(비금속 또는 다원자 음이온)염에서 음이온은 비금속 원자나 다원자 이온이다.예: Cl⁻(염화 이온), SO₄²⁻(황산 이온), CO₃²⁻(탄산 이온), NO₃⁻(질산 이온)2. 염(Salt)의 예시염은 금속과 비금속이 결합한 이온성 화합물이다.염화나트륨(NaCl) → 금속(Na⁺) + 비금속(Cl⁻)탄산칼슘(CaCO₃) → 금속.. 공학 2025. 2. 27. 산과 염기가 중화반응하면 그냥 물이잖아 그런데 왜 이온성 화합물이라고 해 정확한 정의는 산과 염기가 중화반응하고 나온 부산물인 이온성 화합물 이라고 해야지 부산물이라는 말을 왜 빼? 1. 중화 반응과 염의 생성산과 염기가 반응하면 물이 생성되지만, 동시에 염이라는 이온성 화합물도 생성된다.예를 들어 염산과 수산화나트륨이 반응하면 염화나트륨과 물이 생성된다.HCl + NaOH → NaCl + H2O여기서 물은 중화 반응의 부산물이지만, NaCl은 산과 염기가 결합하여 형성된 새로운 이온성 화합물이다. 따라서 단순한 부산물이 아니라 주요 생성물 중 하나로 취급된다.2. 왜 염을 이온성 화합물이라고 하는가?염은 양이온과 음이온이 정전기적으로 결합한 물질이다. 예를 들어 염화나트륨은 나트륨 이온과 염화 이온이 결합하여 형성된다.Na+ + Cl- → NaCl또한 탄산칼슘과 같은 탄산염도 칼슘 이온과 탄산 이온이 결합하여 형성된다.Ca2+ + CO3 2- → CaCO3이처럼 염은 항상 양이온과.. 공학 2025. 2. 27. 탄산염광물에서 염자를 왜붙이지 1. 화학에서 '염(鹽, Salt)'의 정의화학에서 염(Salt)은 산과 염기의 중화 반응으로 생성되는 이온성 화합물을 의미한다.산이 염기와 반응하면 물과 함께 염이 생성된다.일반적인 중화 반응:HX + MOH → MX + H2O여기서,HX는 산(예: HCl, H2SO4)MOH는 염기(예: NaOH, Ca(OH)2)MX는 염(Salt)예를 들어, 염산과 수산화나트륨이 반응하면 염화나트륨과 물이 생성된다.HCl + NaOH → NaCl + H2O이 반응에서 생성된 NaCl(염화나트륨, 소금)이 염(Salt)이다.따라서 염은 항상 양이온(금속 이온)과 음이온(산의 음이온)으로 이루어진 이온성 화합물이다.2. 탄산염이 '염'에 해당하는 이유탄산염(Carbonate, CO3 2-)은 탄산(H2CO3)의 염이다... 공학 2025. 2. 27. 방해석에 물에 녹았을 때 물은 염기성이 돼 산성이 돼 방해석 (CaCO₃)이 물에 녹았을 때 물의 pH 변화방해석(CaCO₃)이 물에 녹을 때, 물의 pH는 약간 염기성을 띱니다.1. 방해석의 용해 반응방해석이 순수한 물에 녹으면 다음과 같이 이온화됩니다.CaCO3(s)⇌Ca2+(aq)+CO32−(aq)\text{CaCO}_3 (s) ⇌ \text{Ca}^{2+} (aq) + \text{CO}_3^{2-} (aq)CaCO3(s)⇌Ca2+(aq)+CO32−(aq)여기서 생성된 탄산 이온( CO32−CO_3^{2-} CO32− )은 물과 반응하여 일부가 **수산화 이온( OH−OH^- OH− )**을 생성합니다.CO32−(aq)+H2O(l)⇌HCO3−(aq)+OH−(aq)\text{CO}_3^{2-} (aq) + \text{H}_2O (l) ⇌ \text.. 공학 2025. 2. 27. 탄산염 광물의 용해 탄산염 광물이 물에 녹았을 때의 화학 반응은 광물의 종류와 물의 조건(pH, CO₂ 농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탄산염 광물은 물에 용해되면서 이온화하고, 경우에 따라 이산화탄소(CO₂)와 반응하여 복합적인 용해 과정을 거칩니다.1. 기본적인 탄산염 광물의 용해 반응탄산염 광물이 물과 반응하면 이온화하여 금속 이온과 탄산 이온(CO₃²⁻)을 방출합니다.(1) 방해석 (CaCO₃, Calcite)의 용해CaCO3(s)⇌Ca2+(aq)+CO32−(aq)\text{CaCO}_3 (s) ⇌ \text{Ca}^{2+} (aq) + \text{CO}_3^{2-} (aq)CaCO3(s)⇌Ca2+(aq)+CO32−(aq)순수한 물에서는 용해도가 낮음그러나, CO₂가 녹아있는 산성 조건에서는 더 쉽게 용.. 공학 2025. 2. 27. 탄산염광물의 종류 탄산염 광물 (Carbonate Minerals)탄산염 광물은 **탄산 이온(CO₃²⁻)**을 기본 구조로 가지는 광물군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해양 퇴적 환경에서 형성되며, 화학적 침전 작용과 생물학적 작용을 통해 생성됩니다. 탄산염 광물은 지구 지각에서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많은 경우 석회암과 같은 퇴적암을 형성합니다.1. 주요 탄산염 광물(1) 방해석군 (Calcite Group)방해석 (Calcite, CaCO₃)가장 흔한 탄산염 광물 중 하나로, 석회암과 대리석의 주성분삼방정계 결정 구조염산(HCl)과 반응하여 거품(이산화탄소)을 발생시킴아라고나이트 (Aragonite, CaCO₃)방해석과 동일한 화학 성분이지만, 다른 결정 구조 (사방정계)고온 또는 고압 환경에서 형성되며, 조개껍데.. 공학 2025. 2. 27. 원자가 결합을 형성할 때 형식 전하에 대한 만족이 중요하니 옥테트 룰에 대한 만족이 중요하니? 💠 원자가 결합에서 형식 전하 vs. 옥테트 룰: 무엇이 더 중요한가? 💠원자가 결합을 형성할 때 **형식 전하(formal charge)**와 옥테트 룰(octet rule)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는 화합물의 종류와 안정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두 개념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특정한 상황에서는 한쪽이 더 우선될 수 있습니다.---🔷 옥테트 룰의 중요성옥테트 룰은 원자가 전자가 8개로 채워지는 경향을 설명하는 규칙으로, 특히 주기율표의 2주기 원소(N, O, F 등) 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원소들은 네 개의 공유 결합을 형성하거나 비공유 전자쌍을 조정하여 옥테트를 만족하려 합니다.✔ 옥테트 룰이 우선시되는 경우✅ 2주기 원소(N, O, F, C 등)의 화합물 (예: H₂O, CH₄.. 공학 2025. 2. 26. 격자 에너지는 결합시의 출입하는 열이야? 💠 고체 NaCl을 액체로 용융시키는 데 필요한 에너지는? 💠고체 상태의 **NaCl(염화나트륨)**을 녹여 **액체 상태(용융 상태)**로 만들 때 필요한 에너지는 융해 엔탈피(Heat of Fusion, ΔH_fus) 또는 **융해열(Latent Heat of Fusion)**이라고 합니다.---🔷 융해 엔탈피(Heat of Fusion, ΔH_fus)란?✔ 정의:고체를 녹여 액체로 변환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입니다.고체 상태의 입자들은 강한 정전기적 인력으로 결합되어 있지만, 온도를 올리면 입자들의 운동 에너지가 증가하여 결합이 부분적으로 깨지며 액체로 전환됩니다.이 과정은 흡열 반응(endothermic reaction) 이므로 양수(+) 값을 가집니다.✔ NaCl의 융해 엔탈피NaCl의 융해.. 공학 2025. 2. 26. 아보가드로의 법칙(Avogadro's Law) 설명 ⭕ 아보가드로의 법칙(Avogadro's Law) 설명 ⭕아보가드로의 법칙은 이탈리아 화학자 **아메데오 아보가드로(Amedeo Avogadro)**가 1811년에 제안한 기체 법칙 중 하나입니다. 이 법칙은 같은 온도와 압력에서 모든 기체는 동일한 부피에 같은 수의 분자를 포함한다는 개념을 설명합니다.---🔹 📌 법칙의 내용아보가드로의 법칙은 수식으로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 V ∝ n (온도와 압력이 일정할 때)즉,V = k * n(여기서 k는 비례상수, V는 기체의 부피, n은 몰수)➡ 기체의 부피(V)는 몰수(n)에 비례한다.➡ 기체의 종류에 상관없이 동일한 몰수는 같은 부피를 차지한다.---🔹 📌 표준 상태(STP)에서 아보가드로의 법칙STP(표준 온도와 압력): 0°C(273.15K.. 공학 2025. 2. 24. 확률계산시 두 사건이 and조건이면 각 사건의 발생확률을 서로 곱하고, 반면 or조건이면 서로 더한다 ✅ 확률 계산 시 AND와 OR 조건의 차이확률 계산에서 두 사건 AAA와 BBB가 발생할 확률을 구할 때 AND(그리고) 조건과 OR(또는) 조건에 따라 확률을 다르게 계산합니다.⭕ AND 조건 (동시 발생, 교집합)✔ 두 사건 AAA와 BBB가 동시에 발생할 확률을 구할 때는 곱셈 법칙을 사용합니다.✔ 즉, P(A ∩ B) = P(A) × P(B) (단, AAA와 BBB가 독립 사건일 경우)📌 예제동전을 두 번 던져 두 번 다 앞면(Head)이 나올 확률P(앞면) = 1/2P(앞면 AND 앞면) = (1/2) × (1/2) = 1/4주사위를 두 번 던져 각각 6이 나올 확률P(6이 나올 확률) = 1/6P(6 AND 6) = (1/6) × (1/6) = 1/36👉 BUT! 만약 AAA와 BBB가 .. 공학 2025. 2. 24. 전 세계에 우리나라처럼 선 캄브리아 때부터 존재했었던 대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역적 규모 등 ⬜ 선캄브리아기부터 존재했던 주요 대륙들 ⬜지구의 형성(약 46억 년 전) 이후, 선캄브리아기(약 45억~5억 4200만 년 전) 동안 여러 원시 대륙들이 형성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존재했던 대륙들은 오늘날과는 매우 다른 모습이었으며, 판구조 운동과 여러 번의 초대륙 형성과 해체 과정을 거쳐 변화해왔습니다. 한국이 위치한 한반도 역시 선캄브리아기 지층을 포함하고 있으며, 오랜 역사 속에서 여러 대륙과 충돌하고 융합되었습니다.현재 전 세계에서 선캄브리아기부터 존재했던 대륙으로 인정되는 주요 대륙 및 크레톤(안정된 대륙 지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발트 크라톤 (Baltica) - 북유럽 및 러시아현재 스칸디나비아 반도(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러시아 서부, 발트 3국을 포함약 30억 년 전.. 공학 2025. 2. 23. 이전 1 2 3 4 ··· 7 다음 💲 추천 글